트위터를 시작하고 나서, 트위터 부가기능 중 하나인 '트위터 모임'에 관심을 가졌었다.
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발견했던 것이 지난 8월과 9월 두차례에 걸쳐 정말 즐거운 시간을
가지게 해 줬던 GMF당, 그리고 오늘 다녀온 홍대 앞 작은 바 핑크문(Pinkmoon).
트위터로는 참 많이 가고싶다 가고싶다 했었는데, 직접 찾아갔던 건 오늘이 처음이다.
환히 불을 밝힌 입구를 지나 계단을 내려가자 보이는 유리문에 붙어있는 경고문(?!)
'고양이가 도망갈 수 있으니 문 열고 닫을 때 조심해 주세요'
그래, 이곳의 마스코트는 바로 눈이 똘망똘망한 샴 고양이, 애칭 '핑핑'이라고 불리는
고양이다. 언제나 유리문을 박차고 나갈 기회를 노리고 있다는 사장님의 걱정이 괜한
것이 아니라는 게 문제지만.(실제로 금요일에 한번 문 밖으로 도망질을 했었더란다..)
하지만, 가게 안에선 아무렇지 않게 총총거리며 잘도 돌아다니는 귀여운 한 마리 고양이.
그리고 음악. 원체 음악 듣는 걸 좋아하는 사장님 덕분에 기네스 한 병 놓고 음악 삼매경.
재즈, 듣고 싶었던 노래들, 록까지. 맥주는 이미 다 마셨지만, 음악 듣느라 일어날 생각도
나지 않을 만큼 정말 오랜만에 음악에 푹 빠져 있을 수 있었다.
이런저런 이야기와 함께 신나게 웃기도 하고.
참으로 오랜만에, 마음이 편안해졌다.
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발견했던 것이 지난 8월과 9월 두차례에 걸쳐 정말 즐거운 시간을
가지게 해 줬던 GMF당, 그리고 오늘 다녀온 홍대 앞 작은 바 핑크문(Pinkmoon).
트위터로는 참 많이 가고싶다 가고싶다 했었는데, 직접 찾아갔던 건 오늘이 처음이다.
환히 불을 밝힌 입구를 지나 계단을 내려가자 보이는 유리문에 붙어있는 경고문(?!)
'고양이가 도망갈 수 있으니 문 열고 닫을 때 조심해 주세요'
그래, 이곳의 마스코트는 바로 눈이 똘망똘망한 샴 고양이, 애칭 '핑핑'이라고 불리는
고양이다. 언제나 유리문을 박차고 나갈 기회를 노리고 있다는 사장님의 걱정이 괜한
것이 아니라는 게 문제지만.(실제로 금요일에 한번 문 밖으로 도망질을 했었더란다..)
하지만, 가게 안에선 아무렇지 않게 총총거리며 잘도 돌아다니는 귀여운 한 마리 고양이.
그리고 음악. 원체 음악 듣는 걸 좋아하는 사장님 덕분에 기네스 한 병 놓고 음악 삼매경.
재즈, 듣고 싶었던 노래들, 록까지. 맥주는 이미 다 마셨지만, 음악 듣느라 일어날 생각도
나지 않을 만큼 정말 오랜만에 음악에 푹 빠져 있을 수 있었다.
이런저런 이야기와 함께 신나게 웃기도 하고.
참으로 오랜만에, 마음이 편안해졌다.

![두번째달 1집 - 두번째달 [재발매]](http://image.aladdin.co.kr/coveretc/music/coveroff/2322436783_1.jpg)


